한국의 동대구역에 친일독재反인권의 상징인 자의 동상을 세운 시장과 시의원의 이유는 경제발전이란다.
정경유착을 통해 경제발전의 혜택을 누려오고 있는 정부 관료와 정치인이라면 독재자의 동상을 세울 만도 하겠다.
정치의 독재와 反인권은 자본의 논리, 제국의 질서이기도 하다.
독재와 反인권의 야만을 저지르지 않고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는가
불평등과 차별의 야만을 저지르지 않고 경제성장을 나눌 수 있는가에 달린
미래의 공동체
2025. 2. 16.
미래의 공동체
동대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