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 나중
일상과 이상
강제와 자생
권력과 권한
합법과 비합법
불평등과 평등
그들과 우리
너와 나
나와 나
그 사이를
기쁘게 밀어 가는
그 사이
2025. 6. 17.
글과 함께 삶을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