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는 ’언어‘는
’사랑‘, ’평등'한 '공동체‘, ’교육‘과 같은 언어를 떠올려준다.
서로 달라 보이지 않는,
모양이 다를 뿐 하나인 듯 보이는,
그들 네 언어와 함께 세상 하나뿐인 하나의 ’사람‘은
생성되고 형성되어 가는 것이 아닌가.
2025. 7. 20.
글과 함께 삶을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