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경쟁에서 살아남겠다는 태도 보다
무한 경쟁 없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태도가
더 고귀하고 가치 있어 보인다.
더 나은 공존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경쟁 아닌 경합은 불가피해 보인다.
2025. 7. 21.
글과 함께 삶을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