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호 검찰은 2019년 8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수사하면서 본색을 드러냈다. 살아있는 권력에 굴하지 않는 강한 검찰이다. 강한 검찰의 뿌리는 깊고 검찰은 적폐청산 때부터 힘을 축적해 왔다. 논란이 될 수 있는 정부기관의 행위가 이제는 검찰의 직권남용 덫에 걸려 범죄 행위까지 될 수 있었다. 검찰은 정권의 가장 강력한 견제자가 됐고, 윤석열 검찰총장은 야권의 희망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