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30세)
나가누마 일본어.
혼자 하다 한계를 느껴 학원 등록을 했다.
재미있다.
끝나면 9시.
우성이 보고 싶어 서울행.
역시나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
TV에서 배웠을까?
깡충깡충 뛰면서 춤을 춘다.
명랑 쾌활 만점.
고집도 만점.
1992. 11. 5 목
-학교는 작은 사회다. 사회에 있는 것 다 있다.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어른들의 모습을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