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기소침

(아빠 31세)

by 재학

자신만만했나 보다.

오늘은 T 코스에서 탈락.

두 번째다.


떨어지고 와서 하루 종일 의기소침이다.

당분간 우성 엄마 운전하는 뒷자리에 앉아 다니는 수밖에 없다.

1993. 6. 16 수

keyword
작가의 이전글원천 유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