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바라보기
상하이 곳곳의 풍경은 매일 나를 사로잡는다.
이 도시의 주인이 나의 발끝에 불을 놓았다.
매일 바라보고 매번 감탄이다.
아무리 멋진 풍경이라도 망가진 카메라로 찍으면
예쁜 풍경이 나오지 않는 것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세상이 달라 보인다.
즐거운 눈으로 행복하게 바라보기
좋은 일에 몰입하기.
글쓰고 그림그리고 음악을 연주하고.. 아직은 펜과 물감이 좋은 사람입니다. “새벽 5시 책상앞, 쥬디스 그림일기“ 출판하였고, 언젠가 나왔으면 하는 2편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