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
과거의 아름다움이 우리에게 익숙한 아름다움,
무엇인지 그 정체를 잘 알고 있는 아름다움이라면
미래의 아름다움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아름다움,
두렵지만 우리를 매혹시키고 떨리게 하는 아름다움이다.
자, 신나게 가보자구.
글쓰고 그림그리고 음악을 연주하고.. 아직은 펜과 물감이 좋은 사람입니다. “새벽 5시 책상앞, 쥬디스 그림일기“ 출판하였고, 언젠가 나왔으면 하는 2편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