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남 걱정으로 바쁜 사람들.
그들로 하여금 떠들게 하고
나는 나의 길을 갈뿐.
이 세상 사람 모두가
자기가 살아온 발자국으로 평가되는 것이다.
하루 이틀이 아니라
삶 전체의 궤적으로 말이다.
글쓰고 그림그리고 음악을 연주하고.. 아직은 펜과 물감이 좋은 사람입니다. “새벽 5시 책상앞, 쥬디스 그림일기“ 출판하였고, 언젠가 나왔으면 하는 2편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