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예민한 사람의 조건
충분히 어른이 된 사람인데 누가 봐도 예민하다면, ‘예민한 사람으오 살기로 결정한 사람’이다. 다만 그런 결정을 할 수 있으려면 그에 따르는 반동을 이겨내는 맷집이 있거나, 예민함을 감당해주는 주변 사람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뤄 줄 힘이 있어야 한다.
글쓰고 그림그리고 음악을 연주하고.. 아직은 펜과 물감이 좋은 사람입니다. “새벽 5시 책상앞, 쥬디스 그림일기“ 출판하였고, 언젠가 나왔으면 하는 2편을 준비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