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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ngminghaen Nov 10. 2017

틈틈이,서울-30,

시월,성수동



그리움과 미련에는 유통기한이 적혀있지 않아서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그리움과 미련을 먹고 있는 나는

결국 탈이 나고야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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