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문득문득 마음이 무거운 시간들이 지나간다. 이렇게 어쩔 수 없이 마음 아픈 날들도 있다. 아픈 마음도, 슬퍼하는 감정도 그저 힘껏 안아주고 싶다.
Instagram : hae_nbyul
<느리게 소소하게 >일년에 하나씩 작은것에 도전합니다. 2022년 다이어트, 2023년과 2024년은 글쓰기 입니다. | 마음의 성장과 몸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