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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enbyul Nov 07. 2022

어쩔 수 없는 날들도 있다.



























문득문득 마음이 무거운 시간들이  지나간다. 이렇게 어쩔 수 없이 마음 아픈 날들도 있다. 아픈 마음도, 슬퍼하는 감정도 그저 힘껏 안아주고 싶다.  









Instagram : hae_nb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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