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실에도 마트에도 식당에도 주유소에도 병원에도 약국에도 고속도로에도 지하철에도 놀이동산에도 공항에도
낯선 누군가와 눈을 맞추며 신뢰를 나누는 일
서로를 헤아리고 배려하는 일
이웃을 알아가는 일
조금씩 사라져가는 사람들의 일
왜 꼭 그래야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