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조금 이른 시기에 낯선 세계로 글과 함께 발을 내딛어 추상 속 문학과 음악의 상처 안에서 살아간다.
2023 남산백일장 장려상 (산문 부문)2024 장애인 발전 글짓기 대회 가작상 (시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