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업이 최우선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취미는 본업에 에너지의 근원
(Photo : Toa Heftiba Heftiba)
# 새벽 기상, 일명 역사를 쓰기 위한 실행 팁
첫째, 황금 새벽타임을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서 입을 옷, 할 일, 읽을 책 그리고 라테 우유 등을 미리 준비해 놓는다. 아침 졸린 기운으로 일어나 준비물을 찾으려면 귀찮고, 그러면 멍 때리게 되고, 그리되면 다시 졸리게 된다. 새벽 기상이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
둘째, 계획은 전날, 새벽에는 JUST DO! 어제오늘의 계획을 리스트 해 놓아라 노트를 두고 써 놓으면 제일 좋고, 그렇지 않으면 머릿속에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새벽에는 그냥 실행하라. JUST DO! 여기서 중요한 팁 하나! 집중시간, 그러니까 정해진 시간까지는 핸드폰을 보지 말기를 강하게 추천한다! 인터넷에서 링크보다 더 빠르게 빠져드는 게 핸드폰이다. 각종 앱과 알람들이 울려대겠지만 JUST Ignore. 정해진 시간 동안에는 핸드폰을 치우고 정해진 그것만 JUST DO!
셋째, 내 방식대로의 리듬을 잡아라. 예를 들어, 새벽 기상해서 1시간 집중하기. 처음 20분은 명상, 다음 20분은 운동, 마지막 20분은 독서등 시간 단위 혹은 1일 1 포스팅 등 아웃풋 단위로 구체적으로 리듬을 셋업 하라. 대의적인 방향성로 그날그날 몸의 상태와 변화를 보면서 유연함을 가져가는 게 또한 중요하다.
# 본업이 최우선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취미는 본업에 에너지의 근원이 되어야 한다.
팁을 떠나서 근본에 해당하는 한 가지 첨언하고자 한다. 새벽 나만의 시간은 나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시간으로 간과하면 절대로 안 되는 근본이 있다. 가장 중요한 건 나의 본업임을 잊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새벽 일어나는 리듬을 만들 때 반드시, 본업에 집중할 에너지는 최우선해야 한다. 취미는 내 본업과 생활에 에너지를 주는 배경이 되어야 한다. 주(主)와 종(從)이 바뀌지 않도록 우선순위 관리는 가장 기본이다!
예를 들어 새벽 기상과 나의 꿈에 집중하느라 기력이 다 빠져서 본업에 충실하기 어렵다는가, 일이 재미가 없어진다든가 하는 것은 심각한 부작용이다. 업무와 취미라는 주종이 바뀌는 현상, 취미에 더 많은 정성이 들어가고 또 마음이 동한다면 어느 순간은 본격적으로 업(業)의 전환도 고려해야 할 수 있다. 실제로 취미가 업이 된 사람들도 많이 있으나 그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다.
가장 현명한 것은 나의 현실상황에서 주종은 명확하게 구분하고, 종(從) 질을 높임으로써 주(主)에 더욱 집중하거나 혹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가끔씩, 스스로 현상을 들여다보고 연구하면서 방향을 조정해 나가는 관리도 중/장기 기적으로는 필요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