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를 만나느냐? 어디를 가느냐? 가 나를 대변한다
(Picture : Wes Hicks)
# 3월 28일, 토 (5:00 AM)
# 나의 발견 - 누굴 만나냐? 어딜 가느냐? 가 말해준다
누구를 만나느냐? 어디를 가느냐? 가 나를 대변한다. 어떤 사람을 파악할 때 주위 다섯 명, 주로 가는 장소 다섯 곳만 파악해도 그 사람을 상당 부분 알 수 있게 된다. 한 가지 더 추가하자면, 요즘과 같은 온라인 시대에는 온라인상에서 주로 대화하는 사람 혹은 커뮤니티를 포함한다면 그 정확도는 확~ 올라간다.
# 먹고 마시고 행동하고 - '나'를 읽을 수 있다
마흔 이후에는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고 한다. 그만큼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내가 사람을 다 꿰뚫어 볼 줄 안다? 확답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이 나이쯤 되니 얼굴의 이목구비 자체보다는 눈가의 주름에서 그/그녀의 인생이 읽힌다. 목소리 자체보다는 표정과 제스처에서 살아온 삶이 느껴진다. 먹고 마시고 움직이고 행동하는 것에서 또한 배려와 사고를 읽을 수 있음은 비단 나만의 경험이 아니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