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잡스 [내: 일] 취재단
하유진님 안녕하세요.
서울시 서울잡스 [내:일] 취재단 기자 이승연입니다. 내일 취재단은 일을 고민하는 청년들이 모여있으며 서울잡스는 현직자를 청년의 시선으로 취재하고, 같은 고민을 가진 청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나를 모르는 나에게"라는 책을 통해 하유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과 같이 저를 잘 모르는 저로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경험을 하고자 서울잡스라는 활동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심리학을 전공하는 학생은 아니지만 상담, 코칭을 하시고, 책을 쓰시는 작가, 겸임교수의 일을 하시는 하유진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또한 기사를 통해 심리학의 길을 가고 있는 혹은 고민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인터뷰 요청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