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 24 페이스북 페이지에 《나를 모르는 나에게》의 두 문단이 소개되었다.
한 독자분이 책을 읽어 나가다가 멈춰 서서 오랫동안 들여다본 문장이라며 나에게 메일로 알려준 부분과 일치한다. 신기하다.^^ 책을 읽으며 자신이 하려는 것에 결심이 섰고, 청춘인 자기 자신에게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 주고 싶다는 생각과 결심을 했다며 노랑 형광팬으로 밑줄을 그은 사진을 찍어서 보내준 바로 그 부분이다.
부디 많은 이들이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며 스스로에게 시간과 기회를 허락하기를, 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닌 자신이 의미와 가치를 두는 일을 하며 나아가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 <나를 모르는 나에게>(책세상)
* yes24 : MD편집회의 엄선 신간 선정
* 교보문고 : 2017년 8월 탐나는 책 16선 / 오늘의 책(8월 8일) / 한권만 산다면 이 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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