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의 언어화 주저리 넌더리 푸념들
한 주에 한 번 꼴로 마음에 쌓이는 짐스런 생각을 펼쳐내고자 시작한 브런치. 예전에 썼던 글 번호를 보니 18번이었습니다. 어느덧 100개가 넘어선 지금. 글은 그대로지만, 마음 속 짐은 슬슬 내려가고 있습니다. 예전의 글 >> https://brunch.co.kr/@haidigim/18
갈등 없는 상황이지만 내 마음에 평화가 없다는 것은
내게도 타인에게도 나쁘다.
아니면 아니라고 하기.
싫으면 싫다고 말하기.
내 마음의 평화만 일순위로 하자 하지만 그 결과가 이거면 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내가 나에게 해주었어야 할 말을
난 내딸에게 공허하게 말한 듯하다.
내 호수가 고요하지 않은데 왜 표현하지 않고 담고만 있었는지.
아니 때로는 그럴 필요도 있다.
아니 그렇지 않을 때도 많다.
이런 것을 가르치는것이 아마도 진정한 가정교육이 아닐까
내가 변해야 한다.
내딸도. 나를 보며 크는 아이들은
내가 건강해야 건강하다.
내 중심이 서야 한다.
내가 느낌을 중심으로, 나는 언제나 옳다.
옳은 내가 생각한 대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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