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 다들 있지 않나요?
방랑 작가 클럽 2화는 '지피티로 사주 보다가 욕 먹은 썰 푼다' 입니다. AI가 보편화된 시대, 다들 AI에게 사주팔자를 물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신년을 맞아서 '올해의 운세'가 어떻게 될지 핸드폰 어플을 뒤적거리고 있지는 않으셨나요?
2화에 우리는 신년이 되면 왜 이토록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는 것인지, 신년이라는 '맺고 끊음'이 과연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나아가 사람은 왜 무언가에 이토록 의지하고 싶은 것인지, 그런 우리의 심리가 어떻게 종교적인 믿음과 나아가 사이비 종교로 인한 고립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해당 회차는 애플, 스포티파이, 팟빵에서 모두 들으실 수 있습니다.
사실 믿음과 종교에 대한 생각은 오래전부터 해왔습니다.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와 넷플릭스의 <지옥>,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을 보고도 비슷한 생각의 결을 계속 유지해 왔었습니다. 해당 글을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만들어진 신 링크
https://brunch.co.kr/@haileygoodlife/88
자유로부터의 도피 링크
https://brunch.co.kr/@haileygoodlife/145
애플
스포티파이
https://creators.spotify.com/pod/profile/wanderingwriters/episodes/2-e3e444i/a-acecad4
팟빵
https://dlink.podbbang.com/3dc1a5ef
이번화에서 언급했던, 그리고 이번화를 들으면서 같이 즐기시면 좋을 콘텐츠는 아래와 같습니다.
<용신할멈> - GPT 챗봇
https://share.google/nxHMGAIFH2y3VAl6V
<삼체> - 류츠신
<사이비 종교와 관련한 논문들>
Rousselet M, Duretete O, Hardouin JB, Grall-Bronnec M. Cult membership: What factors contribute to joining or leaving? Psychiatry Res. 2017 Nov;257:27-33. doi: 10.1016/j.psychres.2017.07.018. Epub 2017 Jul 10. PMID: 28711763.
Curtis, J. M., & Curtis, M. J. (1993). Factors related to susceptibility and recruitment by cults. Psychological Reports, 73(2), 451–460. https://doi.org/10.2466/pr0.1993.73.2.451
<자유로부터의 도피> - 에리히 프롬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50111513
<지옥> - 넷플릭스 드라마
https://www.youtube.com/watch?v=ga3pXJEngms
<숫타니파타>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00129331
<나는 신이다>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https://www.youtube.com/watch?v=2LmH642bG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