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받고 싶어 성착취물 제작한 20대 징역 7년 구형

by 하기자

14일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전경호)의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성착취물제작등)등 혐의로 기소된 A(26)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7월부터 2020년 5월까지 남자 아동청소년들에게 여성행세를 하며 나체사진 등을 전송받고, 성명불상자에게 성착취물 배포 및 SNS에 영상을 게시하는 등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동종 범죄로 복역한 뒤 누범기간 중 재차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관심을 받고 싶어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선고기일은 9월 30일.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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