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줄 아는 사람(18. 7. 27)
진정 사랑한다는 것, 참 어렵다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부터 사랑할 줄을 안다.
손에 쥐고 있는 것을 나누어야만
비로소 무언가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안다.
상대의 눈으로 세상을 볼 줄 알고
당신이 본래의 모습을 지키도록 도와준다.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온갖 멋들어진 수식어에 구애받지 않는다.
자신만의 독창성을 계발하기 위해 홀로 애를 쓰고
세상과 혼자 싸우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은
언어의 노예가 되기보다 주인이고자 한다.
오직 우리의 언어로 말하고 써 내려간다.
누군가 알려준 그 뜻을 곧이곧대로 믿지 않고
직접 느낀 뒤에야 직접 정의를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