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를 빛낸다
처음엔 악마의 열매라 불렸다.
울퉁불퉁한 외양, 밋밋한 맛,
뿌리에서 또 뿌리가 돋는 괴상함.
푸른 독을 품었다 하여
한동안 식탁에서 밀려났다.
창고가 비어 가던 어느 겨울,
길어진 굶주림의 밤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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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기후정의 활동가로 살고 있습니다. 세상 곳곳에 아프고 힘들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곳을 돌아다니며 아이들에게 들려줄 사랑 이야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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