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1. 현대차 디자인

by HJH

요즘 레트로가 좋아서 해 봤다.


아예 옛날 감성의 차가 다시 나와도 좋을 것 같다.

선 예약 주문받고 생산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자동차 산업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다. 완벽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다음 프롬프트로 생성했다. 사용 모델은 미드저니 V7모델.


a hyundai Pickup convertible on a cote azure road, extremely detailed professional advertising photography, sunny weather, front view, 1980s retro style, vintage film photography, classic car commercial aesthetic, warm nostalgic lighting, retro color palette with teal and orange tones, analog camera grain, old school advertising poster design, vintage summer vibes


다음 주 금요일 전에 스테이블 디퓨전 모델로 지인을 위한 생성형 이미지 데모 서비스 하나 열어서 의견을 받아 볼 생각이다. 물론, 여기도 공개하려고 한다. 데모 서비스는 적당한 사용자가 필요한 이유다.


어제 아트갤러리 산의 작품(찌그러진 조각) 하나를 보고 만든 게 있어 공개한다.

https://naver.how/a/art/810704/001/

한 1년 더 손대다 보면, 그 예술 작품이 주는 느낌에 다가갈 수 있을는지... 해 보려 한다. 돈 버는 것과 관련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텀블벅은... 뭐 지속하긴 하겠지만 기대에 비해선 망한 듯하다.

https://tumblbug.com/ai4gallery

30년 간 계속할 일이라. 오히려 개발 로드맵을 느슨하게 가도 좋을 것 같긴 하다. 앱 심사도 늦어지고 있고 말이다. 그냥 이렇게 또 하루를 시작한다. 감상적이고 감정적 글을 참 많이 썼는데 올리기엔 부끄러워, 이런 글이나 올린다.


예술을 모르면서 예술을 하려니 참 어렵다.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가랑이 찢어진다고 했던가. 뭐, 딱히 잘 걷지도 못해서 잃을 것도 없으니 마음 가는 대로 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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