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토독톡톡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학수
Apr 30. 2018
계절은 지나고
눈 꽃이 흩날리다.
천천히 오는 사랑 같은 봄이 지나고 있다.
keyword
공감에세이
그림일기
글쓰기
김학수
소속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하루가 미안해서
저자
토독톡톡, 일상을 저장합니다.
구독자
1,03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가슴 뛰는 일
'하루가 미안해서' 책이 나왔어요.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