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 <반지의 제왕>, 중국은 <적벽대전>이 '규모'를 대표한다면 한국 영화는 이제 <안시성>이 있다. 전쟁의 스펙터클에서 신기원을 이뤘다. 몰아치는 전투 속엔 단순히 물량과 볼거리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따뜻한 리더쉽과 불타오르는 용기, 나라를 구하고자 모두 힘을 합하는 뜨거움이 함께한다. <명량>을 만났을 때가 떠올랐다.
2018년 9월 12일 CGV 용산 아이파크몰점
<안시성> 언론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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