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by
한량아끼
May 16. 2025
'바람' 일러스트 / 한량아끼
바람이 분다고,
내 세상이 날아가지 않고
바람이 멈추었다고,
내 세상이 멈춘 것이 아니다
그저,
잠시 멈추었다 다시 불어오는 바람일 뿐,
그 어떤 바람에도 두려워하지 않길
'바람' 일러스트 / 한량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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