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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그날 사진

말과 힘

by lee나무

6 학년 아이들이 만든 키링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에 와 닿는 글귀를 선택해서 만든 키링 작품을 보며 우리에게 힘을 주는 것, 참으로 쉬운 말 속에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어요.


좋은 날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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