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학년 아이들이 만든 키링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마음에 와 닿는 글귀를 선택해서 만든 키링 작품을 보며 우리에게 힘을 주는 것, 참으로 쉬운 말 속에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어요.
좋은 날들 되십시오!^^
자연과 그림을 좋아하고 꾸준히 읽고 쓰며 살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