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8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함콩
Sep 01. 2020
2시의 요정
이 분이 시간 맞춰 매일 오셨으면 좋겠지만, 나의 바람과는 다르게 아예 안 오시는 날도 있고, 오더라도 때와 장소는 예측 불가다.
여러분 집의 낮잠 요정은 매일같이 규칙적으로 잘 오시나요?ㅠㅠ
keyword
낮잠
육아에세이
그림에세이
함콩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크리에이터
세상에 나쁜 엄마는 없다
저자
14, 16, 18년생 딸 셋 엄마이자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사람.
구독자
493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마음의 정원
엄마가 되며 얻게 된 능력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