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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함콩 Sep 12. 2020

엄마가 되며 얻게 된 능력
















자면서도 아이의 움직임과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새벽에 몇 번씩이나 아이의 걷어찬 이불을 덮어주는 것.

엄마가 되면 거저 얻게 되는 능력인가 봅니다.




그림 육아 에세이 @hamk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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