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 체력입니다만

by 함콩
















어려서 부모님이 붙여준 별명이 문어였다.
문어처럼 흐느적대는 나를 보고 부모님은 걱정하셨다.
"저것이 애는 어떻게 낳아서 키우려나"

역시나 육아는 결코 만만치 않다.
아이 셋 육아는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항상 바쁜 것 같다.
그럼에도 정신력으로 기어코 육아와 집안일들을 해내는 나를 보면 참 기특하다.
오늘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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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나는 육퇴!
요즘 체력이 더 바닥을 치는 것 같아요 ㅠㅠ
여러분들은 체력 게이지 떨어지는 날
어떻게 버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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