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아름답게

마음의 소원

by 주용현

꽃을 사랑하듯

삶을 사랑하노라면

나도 그렇게

꽃처럼 어여삐 여김을 받아

세상도

사람들 모습도

꽃처럼 아름다우리이다.


죽는 날까지

꽃처럼 해맑고 화사하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꽃을 바라보는 눈길은

초롱초롱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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