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얼굴 앞에서!
하나님의 얼굴 앞에 설 수 있음이
사람의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얼굴 앞에 설 수 있는 권리를 허락 받음이
사람의 의입니다.
하나님의 얼굴 앞에 서 있는 것처럼 사는 것이
성화 생활입니다.
하나님의 얼굴 앞에 설 수 있도록 하심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얼굴 앞에 설 수 있게 하기 위해
예수께서 세상에 오셨습니다.
성탄절은 하나님과 인류를 화목하게 하는
화해의 시작입니다.
성탄으로부터 하나님의 얼굴 앞에 이르러 가는
통로가 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얼굴 앞에 서는 것은
참된 자유를 누린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의 얼굴 앞에 서지 않는 자,
그는 영원히 죽은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고난의 생을 사심,
십자가의 죽으시고 부활하심,
그 부활의 영으로 오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교회는 날마다 하나님의 얼굴 앞에 설 수 있는 은혜를 입습니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다시 오시는 그날에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얼굴 앞에
아무 거리낌이 없이 서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임하는 그날에
하나님의 얼굴 앞에 서는 것,
그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소망이며 영광입니다.
마란나타!
나는 오늘도 하나님의 얼굴 앞에서
은혜를 힘입으며,
감사함으로 찬송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주어진 시간들을 부끄러움 없이 살아내려고
엎드립니다.
Coram 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