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가을
오늘 진짜 가을 탑니다.
저. 말리지 마세요.
길건너 정류장에서 4997번 타면 됨 ㅇㅇ
취미로 음악 만들고 연주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삶에 맛과 향을 돋워주는 향신료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후추나 고추, 바닐라, 사프란, 생강, 계피, 거기 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