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탑니다.

가을

by 하뮤하뮤
<나를 바라보는 것을 인식하는 나를 바라보는 나를 그리는 패드>

오늘 진짜 가을 탑니다.

저. 말리지 마세요.

길건너 정류장에서 4997번 타면 됨 ㅇㅇ




keyword
이전 20화바구니에 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