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편의점에 붙었다.
호~빵! 개시!
호~빵! 호와 빵 사이 물결에서 쾌활한 리듬감이 느껴진다.
게다가 개시라는 단어 뒤에 느낌표!
취미로 음악 만들고 연주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삶에 맛과 향을 돋워주는 향신료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후추나 고추, 바닐라, 사프란, 생강, 계피, 거기 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