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약간 젬베 같다. 화분이
이건 향나무 같다. 화분 속에
엄청나게 커다랗고 잎이 하나 얹어져 있다. 화분 위에
주변을 둘러봤다. 이런 잎을 가진 나무는 근처에 없다.
1. 바람을 타고 두 블록을 날아왔을 것이다.
2. 산책하던 골댕이(골든레트리버)가 물고 다니다가 싫증 나서 버린 것을 주인이 주워 화분 위에 올려놨다.
3. ‘이런 잎 나무(?)’를 몰아내고 향나무가 둥지를 차지한 거다.
4.
취미로 음악 만들고 연주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삶에 맛과 향을 돋워주는 향신료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후추나 고추, 바닐라, 사프란, 생강, 계피, 거기 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