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잠깐 다음 앨범커버를 만들어 봤는데
Love라는 글씨를 더할지 뺄지
사랑을 뺄지 더할지
다른 곳으로 옮길지
고오민.
??: (감정을 실어)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나:네??(당황)
취미로 음악 만들고 연주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의 삶에 맛과 향을 돋워주는 향신료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후추나 고추, 바닐라, 사프란, 생강, 계피, 거기 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