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크업 공쥬왕자님
덩치가 커서 한 화면에 안 들어오는
삭막한 도시에서도 살아가는
강인한 생명체
그 이름은 세련된 비둘기
음악 만들고 연주하는 고닭입니다. 사람들의 삶에 맛과 향을 돋워주는 향신료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후추나 고추, 바닐라, 사프란, 생강, 계피, 거기 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