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어떻게 하면 절망하지 않고 스트레스받지 않을까 당뇨진단을 받았을 때의 그 막막함은 왜 하필 나인가? 원망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은 병을 낫는데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기에 3일을 이불 뒤짚어 쓰고 고민한 뒤
피할 수 없다. 이 상황 이 현실 그렇다면 친구로 평생 같이 가자 사이좋게 의샤의샤 해 보자
당뇨가 있어 뭐가 좋을까
적게 먹기 많이 움직이기 야채 많이 먹고 보리밥 먹고 균형 잡힌 식사와 운동
생각해 보니 이리 살면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었어요
물론 지금도 이것이 완벽하게 지켜지지는 않지만
언제나 깨어있는 정신으로 살고 있고
당뇨가 만병의 근원이라 하니 기억력 향상을 위해 글도 쓰고 사진도 찍으러 다니며 인슐린 주사 맞으며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당뇨인 여러분 합병증 없이 우리 건강하게 살아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