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이해
수술이 잘 끝나고 치료도 잘되어 이제 병원에서 더 해줄 게 없으니 퇴원준비를 하란다
의사는 더 이상 걷기는 힘들고 재활한다고 일어서서 걷다가 또다시 뼈가 부러지는 일이 생기면 그땐 돌이킬 수 없단다 하여 24시간 간호가 불가능하면 요양병원으로 모시라고 한다 어머니에게 요양병원원은 죽으러 가는 길이라 생각하신다 가족들은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난감하였다 어머니 자신의 주관이 뚜렷하여 자식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 자신보다 나은 사람 누구나 인정하는 사람이 아니면 다행히 담당의사가 요양병원에 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면서 집보다 안전하고 무슨 일이 생겨도 의사가 상주하여 바로 처치가 가능하다고 하니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고
바로 다음날 남편에게 요양병원 알아보라고 하신다 아마도 삼 형제가 의논을 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