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杏仁 2019.4.14.
꽃그늘 아래 앉아 깜박 조는 사이
머리 위에 온통 흰 벚꽃이 덮였어
길 위의 시인 김행인(金杏仁. 본명 김수돈) 의 브런치입니다. 길을 걸으며 만난 풍경과 역사, 문화를 글로 정리해 답사를 겸한 길 안내서를 정리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