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5.7
주중 외식 금지, 편의점 금지해서 도움이 많이 된다.
오트밀과 집에 있는 음식으로 최대한 건강히 먹기.
오늘은 주말이라서 돈까스 사먹었다.
불안장애 치료기를 그만 쓸까 하는 생각도 든다.
너무 오래 썼고 새로운 내용도 없는 것 같아서.
하지만 여전히 불안장애는 크게 남아 있다.
그야말로 '새로 무슨 일이 더 일어나지 않을뿐'이다.
더 나빠지지 않기를 바라며... 관리하며 사는 정도랄까.
물론 더 나아지려고 노력도 하고 있다.
오늘은 괜찮았다. 기분이 좋은 편이었다.
하지만 저녁에 비빔면 먹어서 내일 56키로 넘을 것 같음...
근데 오늘은 죽고싶다는 생각 1번밖에 안 들었고,
이유도 없었고, '뭘 죽고싶어, 아니야' 하고 바로 끊어냈음.
일반적으로는 죽고싶다는 생각 하루에 1번도 안 하는 걸까?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