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7.3
adhd 증상 중에서도 '내적 안절부절 못함'이 가장 힘들고, 불안장애와도 시너지 효과를 낸다.
사실 조금이라도 우울하지 않은 사람하고는 '상종을 못하겠다.' 말이 안 통하고, 괜한 모욕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렇게 건전한 사람도 있는데, 난 뭐란 말야?'
오늘은 갑자기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집에서 다이어리를 거실 바닥에 집어 던졌다.
아랫집 죄송합니다...
왼쪽 갈비뼈 바로 아래가 엄청 아프다. 아주 가는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계속은 아니고 몇 분마다 한번씩이다.
<내 이름은 루시 바턴>을 다 읽었다.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