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56.6
23년 초부터 지금까지 3년 정도 불안장애 치료기를 썼다.
푸록틴, 인데놀, 자나팜, 아빌리파이를 2년 복용.
도움이 됐으나 나는 많이 둔감해졌다.
글쓰기에도 치명타를 입었다.
이전같은 글을 전혀 못 쓰게... 아예 생각도 못하게 되었으니.
추천하기 어렵다.
불안장애든 우울증이든 공황이든, 나아지는 데 도움이 됐다고 느끼는 것을 적어보겠다.
일 안 하기(더럽게 무능했던 돈 버는 활동 중지)
=>하지만 누군들 안 그만두고 싶겠나? 게다가 너무 못하고 괴롭다면?
하지만 누구나 돈은 필요하고, 게다가 '돈을 안 버는 괴로움과 자괴감'도 크다.
추천하기 어려움.
경제적 안정(가족들의 지원을 받음)
=>하지만 자존감에 타격 큼. 병자로서 자신을 정체화해야 할 지경
명상, 걷기, 러닝, 요가, 숨쉬기 이완, 기타 배우기
가족들과 잘 지내기
친구 만나기, 원가족 만나기, 글쓰려 노력하기
등은 약간은 나를 악화시키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