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치료기 251210

by 서한겸

아침 체중 56.6


23년 초부터 지금까지 3년 정도 불안장애 치료기를 썼다.

푸록틴, 인데놀, 자나팜, 아빌리파이를 2년 복용.

도움이 됐으나 나는 많이 둔감해졌다.

글쓰기에도 치명타를 입었다.

이전같은 글을 전혀 못 쓰게... 아예 생각도 못하게 되었으니.

추천하기 어렵다.


불안장애든 우울증이든 공황이든, 나아지는 데 도움이 됐다고 느끼는 것을 적어보겠다.


일 안 하기(더럽게 무능했던 돈 버는 활동 중지)

=>하지만 누군들 안 그만두고 싶겠나? 게다가 너무 못하고 괴롭다면?

하지만 누구나 돈은 필요하고, 게다가 '돈을 안 버는 괴로움과 자괴감'도 크다.

추천하기 어려움.

경제적 안정(가족들의 지원을 받음)

=>하지만 자존감에 타격 큼. 병자로서 자신을 정체화해야 할 지경

명상, 걷기, 러닝, 요가, 숨쉬기 이완, 기타 배우기

가족들과 잘 지내기


친구 만나기, 원가족 만나기, 글쓰려 노력하기

등은 약간은 나를 악화시키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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