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 치료기 231212

by 서한겸

아침 체중 59.5

어제 라면, 김밥 먹은 거 치고는 양호...


어제 영어, 불어 조금 공부하고 잤다.

이제 미술사 책 오면 미술사 공부도 할 거고... 대학원 떨어진다 해도

내 작업, 전시 서문 쓰는 데 도움 되겠지.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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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 마자 생필품 1개 주문하고 빨래 걷었다.

머리 잘랐다. 2만원. 얼굴이 못생겨져서 슬프다.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도서관에 갔다.

근처 서점에서 해커스 텝스 보카/모의고사 총 2권 샀다. 3만원 정도. 깨끗하게 보고 팔아야지…

점심 초밥 13,000원. 작은 돈에 벌벌 떨지만 먹는 건 잘 사먹는다.. 하하


4시간 정도 공부했다. 프랑스어 지문 3개 공부, 해커스 보카 7일치 훑어봄. 모르는 단어 진짜 많다.


평일만 쳐서 텝스시험까지 22일 남았다.

주말엔 집중이 어렵다. 22일 동안 열심히 하자.

첫 시험에서 점수 넘어 주면 큰 도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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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진학 말리거나 미학과가 낫지 않겠냐는 조언도 있다. 어렵다. 미술사가 갑자기 끌린다.


………….

일단 텝스는 공부하자.

미술사도 공부하면 도움되겠지, 나쁠 건 없다.


15,000보 이상 걸음. 도서관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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