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60.3
55~58 돼야지. 지금은 59~61이네..
체중이 중요하긴 합니다!
아침 바나나 토스트 과자 사탕... (? 조심 안 됨) 약 다 먹음(이비인후과 내과 정신과)
글 쓰려니 왕 스트레스 받아서 삼각김밥 떡볶이 초콜릿...
글감 한 번 훑어봤는데 집중도 안 되고 숨 안 쉬어지기 엄청 심함
저녁 소고기회, 복숭아 통조림, 파인애플 식초
아니 여소배 때처럼 열심히 쓴다며... 근데 숨 안 쉬어지기 너무 심하다
진짜 고통스럽고 답답하다. 잘 때는 안 그러는 거 보면 심리적인 건가.
등의 경직이 너무 심한가.
정신과 의사는 별로 신경을 안 써주네... 우울증에 수반되는 거라고 보는 건가
스트레칭이 낫다고만 하고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