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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한겸 May 30. 2024

불안장애 치료기 240530

아침 체중 60.8


아침 바나나 크래미

친구 이사 도와주러 가서 간식 과자 겁나 많이 먹음

고양이 돌보기, 선반 조립하기가 내 임무

선반 조립 재밌었다. 이케아 같은 거

30개 정도 조립하고 싶다. 정해진대로 하고,

하면 되게 돼있는 거 정말 신난다.

땀 뻘뻘 흘림


피프티피플도 좀 읽음. 너무 재밌네


친구가 리모델링한 깨끗한 집에 있으니

나도 이사가고 싶어졌다.

베란다 있는 집으로 가서 미니멀한 삶을….

(지금 집 정리나 하자)


점심 짬뽕


귀가. 허리 완전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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