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중 60.8
아침 바나나 크래미
친구 이사 도와주러 가서 간식 과자 겁나 많이 먹음
고양이 돌보기, 선반 조립하기가 내 임무
선반 조립 재밌었다. 이케아 같은 거
30개 정도 조립하고 싶다. 정해진대로 하고,
하면 되게 돼있는 거 정말 신난다.
땀 뻘뻘 흘림
피프티피플도 좀 읽음. 너무 재밌네
친구가 리모델링한 깨끗한 집에 있으니
나도 이사가고 싶어졌다.
베란다 있는 집으로 가서 미니멀한 삶을….
(지금 집 정리나 하자)
점심 짬뽕
귀가. 허리 완전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