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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한겸 Jun 14. 2024

불안장애 치료기 240613-14

13일 

아침 체중 60.6


아침 안 먹고

5년 전 <여자와 소인배가 논어를 읽는다고> 쓸 때 1년간 다닌 도서관 가봤다.

도서관 리모델링해서 완전히 달라졌다. 도서관 근처도 재개발하고.

도서관에서 잠깐 글감 정리하고 (코/ 새로 태어난 아이)

다이빙 강사님 댁으로 가서 다이빙 레벨 3 이론 공부 

강사님께서 밥도 주셨다. 삶은 달걀, 우유 호박죽, 블루베리, 토마토스프. 소화 잘되는 것


수영장으로 이동, 다이빙 3레벨 교육 2시간 반 

물에 뜬 채로 숨 참기(STA) 3번째에 2분 55으로, 레벨 3 기준 넘김

잠영 부력 맞추기 1kg 

롱핀 하고 잠영(DYN) 55미터로, 레벨 3 기준 넘김

롱핀 잠영 25미터 버디하기 레벨 3 통과

레벨 3 과정이 많은데, 그 중 3개 통과했다. 


강사님과 다이빙 친구와 3명이서 민물새우탕 수제비 먹었다.

일주일 넘게 2시까지만 먹다가 오랜만에 7시까지 저녁 먹었더니

자려고 누웠을 때 약간 넘어오는 것 같고 토하고 싶었다.

참고 일찍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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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아침 체중 61.1 

민물새우탕 덕분인가 슬프다

아침 새우시금치파스타 야무지게 챙겨 먹고 사과, 초콜릿 먹고 

점심 닭가슴살바 2개, 크래미 2개, 옥수수샐러드 1, mnm 1봉지 


빨래 2번 

재활용, 음식물 쓰레기 버리고 

[새로 태어난 아이] 썼던 것 1인칭으로 수정

2022-2023 사진 고름. 곧 인화 맡길 것.

[코] 수정,


[새로 태어난 아이] 글감 정리

[완전히 소설인 이야기](엄마 이야기) 한 편 올리고<=이 두 개는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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