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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한겸 Jul 24. 2024

불안장애 치료기 240724

60.7

59대로 이달을 마무리할 수 있을까


아침 다이빙 후 뼈다귀 해장국

빵 2개나 먹음

다이빙 너무 재밌었지만 중간에 자유형 50미터 했더니 너무너무 힘들었다.

다이빙보다 수영이 훨씬 힘들다.

버디님이 호흡법 알려주심.

자유수영 가서 해보고 싶다.


무척 피곤.


빨래 함.


아르코 문학창작실 이용 지원사업 선정됐다.

기쁘다. 8~10월 동안 공유오피스를 쓸 수 있다.

글 정말 몰입해봐야지.

마침 추천받은 헬스장도, 그리고 지금 다니는

명상센터의 지점도 공유오피스 근처에 있다.

정말 잘됐다.


8월은 글쓰고 운동하고 합평회 명상

9월부턴 여기에 청강까지

10월까지 글 어느정도 됐으면…


마음이 또 앞서나가지만,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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